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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이진훈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진훈 후보가 전 15~16대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수성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장의 자리는 대구시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수성구청장으로 지낼 때 보다 그에 대한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이진훈은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세워 대구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공약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10조 뉴딜정책

광역시 경제 만년 꼴찌 대구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이진훈 예비후보는 10조 뉴딜정책을 통하여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2. 공항존치확장

늘 문제가 되어왔던 대구공항을 이전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그자리에서 확장하고 존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도시도 공항없이는 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대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3. 댐물청정식수

동구와 수성구는 댐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구는 강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댐물의 경우 우리자녀가 먹고 마셔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강물을 사용할 경우 가뭄에도 영향을 많이 받고, 댐물보다는 오염된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시민 모두가 똑같은 물을 마시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진훈이 변화시키겠습니다.



4. 대구경산통합
대구경제의 볼륨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구시를 더 크고 강하게 키워야합니다. 대구와 경산을 통합하여 제3대 광역시의 위상을 되찾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진훈 후보는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수성못에 투자를 하여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고, 많은 대구시민들이 찾는 수성못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범어도서관을 완성했고, 수성구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훈이라면 해낼 수 있습니다. 비켜라! 해낸다! 이진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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